나는 솔로 16기 남자편에 이어 여자 출연진들의 정보를 소개하겠습니다.
16기 영숙
16기 영숙은 90년생으로 32살입니다.
과거에 대구 가톨릭대학 무용학과 외래교수로도 있었던 영숙.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내 한국 문화예술진흥교육원에 소속되어 중고등를 대상으로 무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숙은 전남편과 만난지 한 달만에 아이가 생겼고, 그 후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결혼보다는 자신을 닮은 아이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내어 나는 솔로에 출연했습니다.
16기 영숙은 인간성을 갖춘 인간 된 남자를 찾고 있습니다. 상대의 자녀유무는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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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정숙
16기 정숙은 86년생 37살입니다
현재 에너지 공기업에서 재직 중이며, 10년차 과장입니다.
그는 31살에 결혼 후 32살에 이혼하는 등 짧은 결혼 생활을 해 자녀가 없습니다.
정숙은 이혼의 아픔을 프리다이빙을 하며 해소하고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프리다이빙 모델로도 활동 중입니다. 프리다이빙 외에도 골프,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겨한다고 합니다. 운동을 즐겨하는 점이 16기 영철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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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순자
16기 순자는 94년생 29살입니다. 16기 출연자 가운데 가장 어립니다.
현재는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단 16기 순자는 27살에 출산을 했고 28살부터 사실혼이 시작됐습니다.
순자의 주장에 의하면, 전 남편은 생활비를 한 번도 준 적이 없어 아빠 카드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이혼한 지 촬영 당시 3달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
본인이 게임 LOL을 좋아해, 남자분도 LOL을 좋아하면 좋겠다고 인터뷰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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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자
16기 영자는 92년생으로 31살입니다.
현재는 화성에 거주하며, 삼성전자 환경안전업무 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혼전임신으로 아이가 생겼고 이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으나, 남편과 이혼을 하며 결혼식을 하지 못한것이 한이라고 합니다. 결혼식에 로망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7살 여자아이를 양육하고 있으며, 4년전에 이혼을 했습니다.
아이가 빨리 철이 들어 마음이 아프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영자. 꼭 좋은 분을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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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옥순
옥순은 첫 등장부터 달랐습니다. 스포츠카를 몰고 비싼 가방을 몰고 등장했습니다.
88년생으로 35살입니다. 현재 직업은 서양화가입니다. 28살에 최연소 교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실력있는 화가인 옥순은 옥순은 전 남편과 세 번째 본 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처음 만난 날 전 남편이 결혼하자며 적극적으로 청혼했고 두 번째 만남에서는 장소를 전체 대관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옥순의 집안에서 결혼을 밀어붙여 2개월만에 결혼을 했으나 이혼했습니다.
취미는 꽃꽂이, 요리와 드라이브하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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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현숙
16기 현숙은 90년생으로 32살입니다
현재 방사선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겨울에 임신해 2학년 여름에 출산을 했습니다.
대학 동기들이 놀러 다닐 때 16기 현숙은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전 남편과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고, 시댁에서 혼인신고 후 육아를 했습니다.
그렇게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딸은 어느덧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숙은 이상형에 대해 다른 것보다 자신과 소득이 맞거나 높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의견을 말했습니다.
현재 현숙의 인스타그램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